보조금 새 정책, 신에너지자동차 시장구조 변화

7월 5일, 북기 신에너지부문에서 처음으로 설비를 바꾼 차종이 발전소를 교체하는 모델하우스에서 어떻게 빠른 속도로 전기를 바꿀 수 있는지 시범을 보이고 있다.

1월부터 6월까지 신에너지 자동차의 생산판매량은 동기 대비 각각 94.9%와 111.5% 늘어나 몇 년 전보다 월등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보조금 새 정책이 실시됨에 따라 순 전기자동차시장구도에는 큰 변화가 일어났으며 소비자들의 요구를 더욱 만족시키는 장속항차종은 더욱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으로 되였다.전문가들은 신에너지자동차의 년간 생산판매량이 100만대를 넘는 목표를 실현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한다.향후 몇년간 공칭능력의 가속화와 보조금의 끊임없는 퇴보와 더불어 신에너지자동차산업은 시장의 시련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신에너지자동차 보급응용재정보조정책을 조정하고 보완할데 관한 통지"는 6월 12일부터 집행되였다."통지"발표가 나온지 1개월이 지났고 최근 발표된 6월 순전동차 판매순위에서도 이미 뉴딜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엿볼 수 있다.

보조금 신규 시행에 따라 순수 전기차 시장의 판도에 큰 변화가 생겼다.베이치 신에너지는 올 들어 5월까지 국내 순수 전기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그러나 6월 월별 판매 상위 10위 명단에서는 베이치 신에너지 모델이 소형 SUV 한 모델만 5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1위였던 EC의 6월 판매량은 3대에 그쳤다.

이와 함께 상하이차 로위 Ei5는 6월 순수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이에 따라 소비자의 요구를 더욱 만족시키는 장거리 자동차 모델이 점점 더 많은 소비자의 선택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간 생산판매량이 백만 대를 넘을 전망

최근 중국자동차협회가 발표한 상반기 자동차 생산 ·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1월부터 6월까지 자동차 생산 · 판매량은 각각 14만 8000대, 14만 6000대를 기록했다.그중 신에너지자동차는 지속적으로 고속성장세를 유지하여 6월 신에너지자동차 생산, 판매가 각각 8만 6000대와 8만 4000대, 1월부터 6월까지 신에너지자동차 생산, 판매가 각각 41만 3000대와 41만 2000대를 기록하였으며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월등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산업부 보조 연구원 저우이는 동기대비 6월분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31.7%, 42.9% 증가했고 전년 동기대비 각각-11.7포인트와 9.9% 포인트 증가해 생산, 판매 빈도가 진일보 줄어들었다.1월부터 6월까지 신에너지 자동차의 생산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94.9%와 111.5%, 작년 동기대비 각각 11.7포인트와 97.1포인트 늘어나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전월 대비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 · 판매량은 5월보다 각각 1만대, 1만 8000대 감소하는 등 정책의 영향이 컸다.판매가격은 그대로지만, 전체적으로 저가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저우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구조적으로 6월 순전동자동차는 생산, 판매가 각각 6만 4,000대와 6만 2,000대를 완수하여 5월보다 각각 3.2만대와 4만대가 감소되였다.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5월보다 각각 3000대, 2000대 늘어난 2만 2000대를 생산 · 판매했다.이는 순전기차 보조금의 하락이 더욱 뚜렷하고 밀어내는 효과가 있는 한편, 각 지방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지원강화와 관계된다.

상반기 신에너지 자동차 누적판매 50만대 실적에 대해 중국자동차협회는 왕년의 규율에 따르면 상반기는 통상적으로 자동차 시장의'비수기'였다.게다가 시장이 정책전환의 공백을 맞고 있어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힘을 쓸 절점은 하반기가 될 전망이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 비서장조리 쉬하이둥 (演示数)은 올해 상반기 신에너지 자동차의 생산 및 판매 상황이 예년 동기보다 훨씬 좋으며, 하반기에도 비교적 좋은 발전 추세가 유지되어 전년 생산 및 판매 규모가 100만대를 넘을 것이라는 판단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우이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최근 몇년간 신에너지자동차산업의 발전추세는 량호하다.양적으로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량은 동기 대비 53.8% 증가한 79만 4000대였고, 신에너지 자동차 동력전지 총 부대량은 370.6억 w (킬로와트)로 동기 대비 거의 3분의 1이 늘었다.규모와 증가량에서 보면 모두 세계의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올해 상반기, 신에너지자동차의 생산, 판매가 모두 작년보다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다.그는"이런 추세라면 연간 생산판매량이 140만대를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생산능력 계획 10배 초과

배터리 기술, 불충전, 가격 및 항속노정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히 소비자들의 신에너지 자동차 선택을 제약하는 주요 요인이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 부비서장 스젠화는 향후 3년 내지 5년 사이에 신에너지자동차산업의 경쟁이 극히 치렬해질것이라고 인정했다.지금까지 16개 기업이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 자격을 따냈다.2017년, 전국적으로 완성차 신규투입프로젝트가 루계로 91개에 달하고 21개 성에서 신에너지자동차프로젝트를 선포했으며 투자규모는 5283억원에 달했다.각종 자동차업체들이 이미 발표한 신에너지자동차 생산능력 2020년 2000만대를 넘어서는데 이는 국가계획 설정목표의 10배에 달한다.

또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발전은 기대한 기술요소 외에 정책의 영향도 매우 중요하다.

주의는 6월 12일부터 새로운 보조표준을 실시한후 비록 단말마판매가격을 변하지 않는 기업이 있지만 향후 2년간 보조금이 점차 줄어들면서 완전히 퇴출될 때까지 기업의 보충보조부족능력을 아직 알수 없다고 표시했다.7월 1일부터 자동차와 부품 수입관세가 인하되면서 자동차 수입량이 눈에 띄게 늘어 국내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에 영향을 미칠지 불확실하다.동시에 현재 환경 보호 정책이 긴축, 전통 연유차의 환경 수용도가 유지될지 여부, 지역별 교통법규 등 정책이 신에너지 자동차 쪽으로 더 기울지 여부 등은 미래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모델의 발전을 적극 권장할것입니다.

스젠화는 현재 세계 자동차산업 추세는 제품 형태와 생산 방식에 심층적인 변혁이 일어나고 있고, 신흥 수요와 상업 모델의 급부상, 산업 구도와 생태계의 심각한 조정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중국 자동차 시장은 저속 안정 성장, 경쟁 가속화의 새로운 정상상태에 진입했다. 세계 자동차 생산 및 판매 대국인 중국의 자동차 산업은 전환과 업그레이드, 대규모 성장 전환의 관건적 발전기에 있다.신에너지자동차산업은 발전초기에 보조금, 번호판, 정부구매 등 행정수단으로 산업을 추동하여 비교적 빠른 성장을 이룩할수 있다.그러나 산업이 일정한 발전단계에 이르렀을 때 행정수단을 사용하는것은 비경제적이고 비현실적이다.

"보조금은 계속 줄어들고 정밀하게 나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저우의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자동차 산업은 보조금의 쇠퇴에 대한 준비를 잘하고 있는 힘을 다해 기술을 제고하고 원가를 낮추어 보조금정책의 점차적인 퇴출에 대응한다.이는 금방 시행한"신에너지 자동차 보급 및 응용 재정 보조금 정책을 조정 보완할데 관한 통지"에서 알 수 있다. 보조금이 총체적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고항속 이정, 에너지 밀도 등에 대한 보조금에 더욱 편중되어 더욱 정확하고 규범화되고 과학화된다.

전문가들은 신에너지자동차산업은 관련 범위가 넓으며 정책적인 지원과 산업발전 촉진 면에서 최상층설계를 수요한다고 건의했다.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추진 과정에서 중앙과 지방 간, 지방과 지방 간의 불합리한 관계를 혁신하고, 지방 정부가 백엔드 인프라를 지원하고, 신에너지 자동차 소비자를 편리하게 해 주는 동력이 있어야 한다.동시에 조화 업종 주관 부문 간의 관계를 잘 처리 해야 한다,'발 개 부문의 투자진출 공업 정보화 업종 접근, 교통 부서의 면허증 관리와 제한 조치, 환경보호 부문의 탄소 배출 관리, 재정 세무 부문의 조세와 보조 등 정책 합력을 형성 해야하 며 함께 산업 발전을 촉진 하여야 한다. 할 수 있다"주의"가 말했다.

"결국 기술 혁신은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발전 및 강화를 지탱하는 근본적인 힘이다."주의는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정부와 사회는판매량뒤에의한기술개발, 시장관련성, 소비습성육성등을더중시해야하고, 특히기술개발을중시하며, 국가중점개발계획중에서배터리와전자제어기술의지원력을강화함으로써, 기업의연구개발의적극성, 능동성, 창조성을충분히불러일으켜야한다."연구개발 실패엔 관용, 비인기 기술 개발엔 관용, 차를 만드는 새로운 세력엔 관용, 새로운 자동차경제모델에도 관용.기술진보를 촉진하고 효율을 높이겠다면 권장할 일이다."주의"가 말했다.